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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53건)
“조선은 임진왜란 이전에 개인 화기를 가지고 있었다”
조선은 일본의 침략이 있을 걸 알고서도 당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부터 준비태세를 갖춘 조선이다. 성을 새로 쌓고, 일본 침략이 예상된다며 명나라에도 그 사실을 알렸다. 그럼에도 조선은...
김형훈 기자    2017-05-22
“조선군은 싸울 줄도 몰랐고, 싸우는 방법도 몰랐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고 200년간은 대체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이처럼 긴 기간동안 외침이 없던 때를 고르라면 고구려·백제가 멸망하고, 신라가 발해와 2국체제를 유지한 ...
김형훈 기자    2017-05-04
“임진왜란 일어나기 전 조선 군인은 오합지졸이었다”
지난번 에 담긴 ‘교래대렵’을 소개했다. 이 그림을 통해 사냥이 지니는 가치와 조선 조정에서 사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다. 그런데 ‘교래대렵’엔 총을 쏘는 이가 들어 있다. ...
김형훈 기자    2017-04-15
“사냥에 미친다는 건 경계해야 할 일인데 그러질 못해요”
왜 인간은 고기를 밝힐까. 극도의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고기를 먹지 않고 버텨낼 사람은 없다. 인간에게 건전한 영양공급은 식물로도 가능하지만 고기가 없다면 생명연장을 위한 꿈을 꾸기는 쉽지 않...
김형훈 기자    2017-03-01
“아주 흔한 도자기도 이 섬에선 나오질 않아요”
‘혁명’이라는 건 아무 때나 붙이는 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신석기를 ‘혁명’이라고 부른다. 호주의 고고학자인 고든 차일드는 인류 역사에 ‘혁명’이라는 단어를 붙인 인물이다. 그는 급격한 문화변...
김형훈 기자    2017-02-19
“성산 일출도 감상하고, 온 김에 우도도 들여다보고”
제주의 말을 다룰 10소장 기초가 이뤄진 건 세종 때라고 했다. 세종 때 말로 인한 농작물 훼손에 대한 요구가 넘쳐나자 목장을 만들면서 10소장이 이뤄지게 됐다는 건 앞서 설명했다. 조선전기 때...
김형훈 기자    2017-01-13
“수말을 낳으면 아예 죽여 버리고 기르지 않습니다”
세종 때 제주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목장이 만들어졌다고 앞서 설명했다. 그게 바로 10소장이다. 하지만 말을 관리하는 건 제주도 사람으로서는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이번에 말과 관련된 제주도민...
김형훈 기자    2016-12-28
“말이 농작물에 손해를 주는 등 민폐가 심하옵니다”
“제주 섬 안의 일은 마정(馬政)보다 막대한 것이 없고, 백성의 힘이 곤란한 것도 또한 마정보다 심한 것이 없습니다. 마정을 급하게 하면 백성에게 해가 되고, 이를 늦춘다면 행정에 손실을 입히게...
김형훈 기자    2016-11-26
“목자로 불리운 말테우리의 삶은 힘든거라네”
앞서 조선초 명나라에 보낸 말은 어림잡아 10만마리가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여기의 상당수는 제주에서 보낸 말이다. 제주가 최대의 말 생산지인 것은 분명하지만, 때문에 좋은 말은 죄다 빠져나간 ...
김형훈 기자    2016-11-04
“좋은 말을 죄다 명나라에 바치니 조랑말 뿐이네”
제주특별자치도. 다른 지역과 달리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그 이름에 걸맞게 ‘특별한’ 지위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유가 어떠하던 특별법으로 관리되는 지역인...
김형훈 기자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