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디어窓
미디어칼럼
건강칼럼
기고
 
기사(전체346건)
어름비에서 막숙까지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중이던 날 우리는 몽골지배 100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은 현장을 찾아 길을 떠났다. 고려군이 '목호의 난'을 진압한 과정을 따라가는 길이다. 이번 탐방은 '어름비에서 ...
고희범    2015-07-17
소설 쓰고 있네
김영하의 산문집 『말하다』에 공감 되는 글귀를 발견한다. ‘소설을 많이, 깊이 읽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다양한 인물을 알고 있는 사람, 겪어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홍기확    2015-07-15
비, 어느 날에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운전해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가 내릴 때가 그렇고,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운전해 가는 것도 그렇다. 비가 올 때 차 안에 있으면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좋다. 안개로 ...
홍기확    2015-07-14
낯선, 지극히 낯선
처음 선택한 길은 바꾸지 않는다. 그 길이 멀더라도 불편하더라도 그냥 간다. 매일의 출근길은 첫 출근할 때 선택한 길 그대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문을 열어 신문을 꺼내고, 신문을 보며 면도...
미디어제주    2015-07-12
여행사 설립용역을 道 보조금으로 집행한다는 황당한 보도를 보면서
제주도내의 여행업체 수는 상당히 많다. 이로 인해 관광요금의 덤핑, 저가상품, 무료관광 등으로 관광요금의 신뢰성이 상실되고 있다.관광사업은 관광객과 관광대상을 연결해 주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양인택    2015-07-06
생선기피혐오회피증후군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남대문시장에서 오토바이로 생선을 배달하신다. 배달의 민족답게, 민족적 특성을 잘 살리고 계신 셈이다. 아버지 바로 밑의 동생인 작은아버지도 배달의 민족이다. ...
홍기확    2015-07-03
걸음이 느린 아이 마지막 이야기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말했다. ‘현실을 바꿀 수는 없으므로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 한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다. 잘 읽히지 않는다. 책에는 아내가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산책하며 아이와 주은...
홍기확    2015-07-02
부윤옥덕윤신(富潤屋德潤身) 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것 중에 돈과 인덕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돈은 때로는 사람을 타락시키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도 합니다.남에 눈치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로...
양태영    2015-06-29
걸음이 느린 아이 세 번째 이야기
정부는 녹색성장, 창조경제 등 구호가 있고, 기업에는 비전이 있으며, 가정에는 가훈이 있고, 개인에게는 좌우명이 있다. 모두 다른 단어지만 실제로는 모두 공통된 지향점이 있다. 한 단어로 전체...
홍기확    2015-06-24
'제주보존위원회'가 필요하다
지난 달에 개최되었던 제주포럼에 참석하였다. 국내외의 인사들과 함께 제주의 발전에 관하여 궁구하는 장이 마련된 가운데, 반가웠던 것은 제주의 환경과 문화에 관한 관심과 필요성을 홍보하고 확산시...
장정애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