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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53건)
주원장 “매번 말을 선물로 받는데 어찌 둔한 것들 뿐이냐”
제주는 말의 고장이다.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말의 고장으로 불리는 제주도는 예나 지금이나 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말을 키우던 목마장이 널렸던 곳이 제주였고,...
김형훈 기자    2016-06-26
“화북포구가 산지포구보다 더 중요한 군사적 위치 차지”
지난번에 이어 배 이야기를 더 해보겠다. 탐라는 섬나라였고, 그러기에 해상을 통해 교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 나라현 헤이죠쿠(平城宮) 터에서 발견된 목간은 8세기 당시 탐라가 일본과도 교류...
김형훈 기자    2016-06-06
“왜인 배보다 튼튼하고 빠르니 그걸 참고하라”
인간은 이동을 한다. 신석기시대 이후 정착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그건 ‘농경’이 매개체였기에 한곳에 눌러앉는 생활을 했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 농경이란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옮겨다니...
김형훈 기자    2016-05-29
“붉은 갓을 아무나 쓰는 건 아니랍니다”
“근래에 법이 무너지고 기강이 없어져서, 시장 장사꾼들이 살찐 말을 타고 좋은 옷을 입으며, 하인과 천인들이 자대(紫帶)와 주립(朱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하의 복식이 난잡하여 법도가 없습니다....
김형훈 기자    2016-05-14
“떠오르는 해를 보러 새벽에 오르니 신선이 따로 없네”
제주에서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들라면 단연 성산일출봉이 아닐까 싶다. 성산일출봉은 관광객 선호도에서 앞 순위를 달리며, 특히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더욱이 성산일출봉은 세계자연유산이 아니던가...
김형훈 기자    2016-05-01
“생과도, 껍질도 진상될 정도로 귀하게 대접받아”
감귤은 제주도민들에겐 효자임은 분명하다. 오죽하면 ‘대학나무’라고 불릴까. 그러나 조선시대 때는 딴판이었다. 감귤나무는 효자가 아닌, 제주도민들에겐 고통을 주는 나무였다.앞서 감귤나무에 끓는 물...
김형훈 기자    2016-03-06
“감귤나무가 나면 끓는 물을 부어 죽인다는데 사실인가?”
제주의 대표적 농산물을 들라면 누구나 감귤을 꼽는다. 때문에 정치를 하는 이들은 감귤 정책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을 한다. 더구나 요즘은 개방화시대여서 자칫 농심을 상하게 하는 정책을 과감히 내...
김형훈 기자    2016-02-09
건축물 그림 하나에 정면도와 입체적 표현 모두 등장
옛 그림, 그 가운데 건축물을 들여다보면 아주 반듯하게 그려진 걸 보게 된다. 이유는 자를 대고 그리기 때문이다. 자를 대고 그리는 그림을 흔히 계화(界畵)라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계화는 궁궐...
김형훈 기자    2016-01-16
활은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의례’ 역할도 겸해
예전 활이라는 존재는 우리에겐 매우 각별했다. 무엇인가를 잡아먹는 채집단계 때부터 활과의 연관성을 지니는 화살촉을 만나게 된다. 당시 화살촉이 시위를 당기는 활과 연동돼 사용되지는 않았으나 차츰...
김형훈 기자    2016-01-05
노인 공경엔 남녀 구별도, 신분·인종 차별도 없었다
노인 공경은 아주 오랜 산물이다. 역사적 사료는 노인 공경에 대한 많은 사실을 쏟아내고 있다. 노인 공경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만큼 유별난 나라가 있을까 싶다. 특히 성리학 사고가 깊이 뿌리를 내리...
김형훈 기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