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생생스포츠현장
박물관, 그리고 제주 이야기
이사람
이주민, 그들을 말한다
다 함께 사는 세상
해외 특파원 보고
교육! 학교 현장
기획특집
 
기사(전체37건)
“공동화 현상요? 음악 찾아 우리학교로 오는 애들도 있어요”
음악은 음악을 듣는 수요자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매개체로서의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음악을 공급하는 이들 스스로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
김형훈 기자    2013-11-16
“현장에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게 바로 공부아닌가요”
학생들에게 ‘봉사가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을 할까. 답은 뻔하다.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사회가 요구하는 일반적인 답이 나온다. 그러나 그 답엔 진정성이 없다. 답을 위한...
김형훈 기자    2013-11-10
“내가 졸업생에게 줄 선물은 대학에 잘 적응하게 하는 것”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마음을 졸이는 이들은 당연히 시험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이다. 그러나 이들 못지않게 수능 시험 때문에 애를 태우는 이들이 많다. 다름아닌...
김형훈 기자    2013-11-06
“기본생활에 충실하니 SKY도 가고, 분위기도 확 변했죠”
다들 제주시로 들어오려 한다. 도시 집중은 인구의 과밀은 물론, 제주시내 학교의 과밀현상까지 부채질하고 있다. 제주시 동지역 학교들은 과밀로 치닫고 있고, 읍면 지역은 학생수 감소라는 또다른 부...
김형훈 기자    2013-10-03
“1인 3악기 들어보셨나요. 우린 1인 4악기에 도전을 해요”
작은 섬이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최남단이다. 이 곳에 100년의 역사를 바라보는 학교가 있다.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바로 가파초등학교(교장 정이운)다. 가파초등학교는 독립운동가이면서 국회...
김형훈 기자    2013-09-23
“달라졌어요. 거친 말도 없어요. 여긴 아름다움만 가득해요”
이름이 참 곱다. ‘물메’라니. 순간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참 고운 이름이네’라는 혼잣말이 입에 걸린다.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1960년대 태생인 물메초등학교를 지닌 마을이다. ‘물메’라는 이...
김형훈 기자    2013-09-09
“후배라도, 운동신경이 뒤지더라도 전혀 꿀릴 게 없어요”
추자도를 향해 ‘천작지옥(天作地獄)’이라는 표현을 한 이가 있다. ‘천작지옥’을 그대로 옮기면 ‘하늘이 만들어낸 지옥’이라는 의미가 된다. ‘천작지옥’은 대표적인 유배문학으로 꼽히는 안조환의 「...
김형훈 기자    2013-08-15
“각종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봤지만 서울대 언니·오빠들이 최고”
아는 건 힘이다. 그러나 자신의 지적능력만 키운다면 어떤 보람이 있을까. 그렇다. 아는 것도 나눌 줄 알아야 한다. 그걸 몸소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
김형훈 기자    2013-08-07
“학교는 작지만 우리 학생 모두는 어린이 시인이랍니다”
시(詩)가 있는 풍경은 늘 그립다. 누구나 시를 써보고 싶고, 그런 환경에 푹 빠져 보는 생각을 가지곤 한다. 그렇듯 어릴적 모든 이들의 꿈은 문학소년이었다. 그러다 그 단계를 뛰어넘으면 시인이...
김형훈 기자    2013-07-25
“전문가 선생님들이 직접 진로를 설명해주니 너무 좋아요”
중학생들에게 “네가 생각하는 진로가 뭐냐”고 묻는다면. 으레 돌아오는 대답이야 “공무원요, 의사요, 경찰관요” 이런 대답이다. 그러나 세상에 널린 직업은 숱하게 많다. 중학생들이 공무원이나 의사...
김형훈 기자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