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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53건)
조선 때 제주말은 군사적·경제적으로 중요한 진상품
“군사 행정은 말에 관한 일보다 시급한 것이 없습니다. 제주도는 말에 모두 호수(號數)가 있는데, 목자들이 각기 호수대로 분양하다가 생산된 것과 죽은 것을 하나하나 와서 알리므로 숫자의 증감을 ...
김형훈 기자    2015-09-27
“관문 역할 하면서 목사가 직접 포구 구축에 나서기도”
제주도는 유배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가 유배의 섬이 된 건 몽골의 지배를 거치면서부터이다. 제주도는 원나라의 왕족 등의 유배지였다가 본격적으로 조선의 중앙집권체제에 들어가면서 유배인들이 들...
김형훈 기자    2015-09-10
“성산일출봉과 산방산을 유독 크게 그린 이유는 뭘까”
앞서 이형상 목사가 어떤 인물인지를 들여다봤다. 그는 우리가 조선 역사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이들과의 친분이 많은 인물이다. 자화상으로 유명한 윤두서는 이형상의 사돈이다. 윤두서는 다산 정약용...
김형훈 기자    2015-08-16
“제주문화 파괴했으나 제주역사를 그림으로 남겨둬 다행”
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형상을 알아야 한다. 이형상 목사는 효종 4년(1653)에 태어났다. 효령대군 10세손으로, 호는 병와(甁窩)이다. 28세 때인 숙종 6년(1680), 문화에 급제하며 벼...
김형훈 기자    2015-07-26
“제주도는 섬이어서 제주목사가 관찰사 역할을 대신”
‘제주 역사 30선’을 마무리하고, 또다른 역사 기획을 선보인다. 독자 여러분께 옛 그림을 통해 제주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제주도를 담은 그림은 많다. 그 가운데 에 담긴 이야기를 해보겠다....
김형훈 기자    2015-07-12
“탐라는 백제의 속국이 아니었다”
미스터리. 어떤 사건을 두고 이해하지 못할 때 흔히 ‘미스터리’라고 부른다. 그런 사건은 많지만 역사에서만큼 미스터리 한 일이 많을까. 역사를 뒤지면 그야말로 ‘미스터리’라고 부를 사건들이 널려...
김형훈 기자    2015-06-06
“하멜표류기는 하멜의 생전에도, 사후에도 줄곧 왜곡”
헨드릭 하멜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게다. 서양에 조선을 알린 인물로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하멜의 이야기가 서양에 번진 건 1668년이다. 1668년은 하멜이 조선을 탈출한 지 2년 뒤의 일이다...
김형훈 기자    2015-04-14
탐라의 지배세력이 왜 동굴에 집단적으로 살았을까
세상엔 수많은 수수께끼가 존재한다. 쉽게 풀리면 다행이지만 그리 쉬운 게 아니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는 어찌보면 거대한 수수께끼 덩어리다. 그 수수께끼 덩어리를 하나하나 뜯어가며 분석하는 ...
김형훈 기자    2014-12-20
“탐라인들은 육지부와는 다른 그들만의 제사의례를 해왔다”
통과의례라는 게 있다. 프랑스 인류학자인 아르놀트 반 헤네프가 지난 1909년 만들어낸 용어이다. 통과의례는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삶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의식을 일컫는다. 태어나고 성장...
김형훈 기자    2014-10-18
“탐라라는 강력한 ‘국가권력’의 등장을 읽을 수 있는 유물”
다니엘 디포의 장편소설인 「로빈슨 크루소」의 로빈슨 크루소는 혼자가 아니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28년간 무인도 생활을 하지만 거기에서 프라이데이라는 인물을 하인으로 삼는다. 「로빈슨 크루소」는 ...
김형훈 기자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