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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53건)
“제주문화 파괴했으나 제주역사를 그림으로 남겨둬 다행”
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형상을 알아야 한다. 이형상 목사는 효종 4년(1653)에 태어났다. 효령대군 10세손으로, 호는 병와(甁窩)이다. 28세 때인 숙종 6년(1680), 문화에 급제하며 벼...
김형훈 기자    2015-07-26
“제주도는 섬이어서 제주목사가 관찰사 역할을 대신”
‘제주 역사 30선’을 마무리하고, 또다른 역사 기획을 선보인다. 독자 여러분께 옛 그림을 통해 제주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제주도를 담은 그림은 많다. 그 가운데 에 담긴 이야기를 해보겠다....
김형훈 기자    2015-07-12
“탐라는 백제의 속국이 아니었다”
미스터리. 어떤 사건을 두고 이해하지 못할 때 흔히 ‘미스터리’라고 부른다. 그런 사건은 많지만 역사에서만큼 미스터리 한 일이 많을까. 역사를 뒤지면 그야말로 ‘미스터리’라고 부를 사건들이 널려...
김형훈 기자    2015-06-06
“하멜표류기는 하멜의 생전에도, 사후에도 줄곧 왜곡”
헨드릭 하멜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게다. 서양에 조선을 알린 인물로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하멜의 이야기가 서양에 번진 건 1668년이다. 1668년은 하멜이 조선을 탈출한 지 2년 뒤의 일이다...
김형훈 기자    2015-04-14
탐라의 지배세력이 왜 동굴에 집단적으로 살았을까
세상엔 수많은 수수께끼가 존재한다. 쉽게 풀리면 다행이지만 그리 쉬운 게 아니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는 어찌보면 거대한 수수께끼 덩어리다. 그 수수께끼 덩어리를 하나하나 뜯어가며 분석하는 ...
김형훈 기자    2014-12-20
“탐라인들은 육지부와는 다른 그들만의 제사의례를 해왔다”
통과의례라는 게 있다. 프랑스 인류학자인 아르놀트 반 헤네프가 지난 1909년 만들어낸 용어이다. 통과의례는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삶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의식을 일컫는다. 태어나고 성장...
김형훈 기자    2014-10-18
“탐라라는 강력한 ‘국가권력’의 등장을 읽을 수 있는 유물”
다니엘 디포의 장편소설인 「로빈슨 크루소」의 로빈슨 크루소는 혼자가 아니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28년간 무인도 생활을 하지만 거기에서 프라이데이라는 인물을 하인으로 삼는다. 「로빈슨 크루소」는 ...
김형훈 기자    2014-07-12
“제사의례는 곧 권력, 탐라국 권력자 모습이 여기에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적 개념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고든 차일드의 말을 빌리면 청동기시대의 ‘도시혁명’이 아닐까.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집단적인 농경생활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구분한 대규모...
김형훈 기자    2014-04-26
“중국 한나라 왕망대 화폐는 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나올까”
무역은 오래전부터 있어온 인간의 자연스런 행동 양식의 하나이다. 다만 지금과 비교하면 경제규모가 다를 뿐이지 작은 이웃간, 작은 국가간 교역은 늘 있어왔다.그러다 원거리 교역이라는 형태가 등장한...
김형훈 기자    2014-02-09
최고권력층은 아니어도 그에 상응한 힘을 지닌 이들의 무덤
죽은 이의 몸, 즉 주검을 다루는 방법을 ‘장법(葬法)’이라고 부른다. 매장방법을 말하는 ‘장법’을 잘 들여다보면 주검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라볼 수 있다. 정착생활이 아닌, 수렵·채집을 하던 시...
김형훈 기자    201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