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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346건)
금석문 따라 숨어있는 보물찾기
바위, 돌, 금속 등에 새겨져 있는 문자와 그림 등을 금석문(金石文)이라고 한다. 비석이나 바위절벽에 새겨진 글귀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당시의 역사와 문화, 인물의 행적 등을 담고 있다. 때...
고희범    2015-10-27
역사문화가 서린 옛 현대극장 매입을 왜 반대하는지?
제주도민 대부분은 제주시를 두고 구제주, 신제주라 부르고 그리 기억하고 있다. 신제주는 호텔, 테라피숍, 유흥가 등의 여흥 중심의 도시로, 구제주는 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서문시장, 관덕정, 목...
양인택    2015-10-26
제주사람들의 묘
제주의 풍수지리는 독특하다. 산세와 지질이 육지와 달라 외지의 풍수 전문가가 제주에 오면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기맥의 발원지인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이어진 ...
고희범    2015-09-23
교자이의(敎子以義) 이야기
자식교육에는 장사가 없다. 조선 유학의 큰 스승 퇴계 이황(李滉;1501~1570)선생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만 바도 알 수 있다....
양태영    2015-09-17
질적 성장은 ‘괌의 하루만 더’ 정책에서부터
‘괌의 하루만 더’라는 체재일수 늘리기와 질적 관광에 초점을 두는 관광정책의 연재 보도(미디어제주)를 보며 제주관광이 바짝 긴장하고 새로운 관광전략 수립의 전환점이라 생각한다.질적 성장의 원년...
양인택    2015-09-15
어릴 적에
나는 어릴 적에 비둘기가 제일 무서운 줄 알았습니다. 그 거친 날개 짓과 섬뜩한 깃털의 윤기는 진정 두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크고 나니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나는...
홍기확    2015-09-14
순대국밥의 이름으로
바둑에서 단수(單手)는 상대의 돌을 잡는, 즉 죽이는 수를 말한다. 단수로 공격을 당한 상대방은 빠져나갈 곳이 있다면 탈출해야 한다. 장기로 치면 단수는 장군, 빠져나감은 멍군이라 하겠다. 여...
홍기확    2015-09-09
‘원도심에서 탐라를 만나다’ 옛 골목길과 문화유산 현장을 보고
제주 원도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상의 근원지인 관덕정의 목관아를 중심으로 삼도2동을 비롯, 건입동, 일도1동 중심부의 옛 길을 걸으며 과거를 되돌아보는 사단법인 제주역사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양인택    2015-09-06
실타래
할머니는 수의를 일찌감치 몸소 마련하셨다. 자녀들의 상복도 죽음을 인지하셨는지 미리 준비하셨다. 한땀한땀 평생의 바느질을 모았다. 결과물은 낡은 장롱 속 가장 깊은 밑바닥에 깔렸다. 바느질을 ...
홍기확    2015-09-03
생활력(生活力) 두 번째 이야기
시간부족. 바쁜 일. 종합해보면 정신없는 일상. 현대의 발전(發展)은 상실(喪失)이라는 개념과 연계된다. 자본주의 사회에 더해 시장경제체제는 돈을 많이 벌면 좋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하지만 돈...
홍기확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