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팬클럽 등장!" 선수들의 사진과 이름을 적은 피켓을 들고 응원에 나선 선생님들. "응원도 열심히!" 선수들의 힘을 북돋워주기 위해 북을 두드려가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모습. 선수들의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이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보다 재밌어!" 선수들의 몸동작 하나하나에 웃기도 하고 안타까워하는 학부모들. "응원 현수막도 이 정도는 돼야죠!" 응원 현수막에도 어린 선수들의 사진이 나란히 붙어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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