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시설과의 문창희 주무관이 지난 1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공모전 은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내놓았다.
문창희 주무관은 포상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으로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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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시설과의 문창희 주무관이 지난 1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공모전 은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내놓았다.
문창희 주무관은 포상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으로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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