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물리교육전공 김세헌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AMEC 2016-The 10th Asian Meeting of Electroceramics)에서 우수 학술논문상을 받았다.
논문은 가상 스핀계를 전자세라믹스에 적용해 재료가 지닌 결함 및 불순물에 의해 구조 상전이를 잘 설명한 것이 특징으로, 학회 본부로부터 희소성 있는 연구 가치로서 인정받았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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