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고(교장 이승국)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전국 레드 캠페이너(Red Campaigner)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여고는 지난 6개월간 교내 및 외부에서 다양한 헌혈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레드 캠페이너는 전국 58개 학교 가운데 11개 학교에 주어졌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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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고(교장 이승국)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전국 레드 캠페이너(Red Campaigner)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여고는 지난 6개월간 교내 및 외부에서 다양한 헌혈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레드 캠페이너는 전국 58개 학교 가운데 11개 학교에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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