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포츠 | 스포츠
스포츠
이랜드 박건하 감독 사임...후임은 영남대 김병수 감독
데스크승인 2017.01.10  09:18:31 미디어제주 | mediajeju@mediajeju.com  
   
[김병수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서울 이랜드 FC 박건하 감독이 전격 사임했다. 대신 새 감독에 영남대 김병수 감독을 선임했다. 신임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서울 이랜드FC는 9일 "박건하 감독이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팀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구단의 뜻을 받아들여 합의 하에 감독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는 "후임 감독으로 선임된 김병수 감독은 영남대 감독으로 재직하며 대학 무대를 평정했다"면서 "그의 지도력과 전술의 탁월성을 높이 사 후임 감독으로 낙점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신임 김병수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서울 이랜드 FC에 감사드린다. 감독으로서 욕심도 많고 클래식으로 가겠다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하고 있지만, 성공적인 감독이기보다는 우선 좋은 감독, 훌륭한 감독이 되고 싶다. 축구는 감동이다. 선수들을 먼저 감동시키고 그 원동력으로 팬들을 감동시키는 축구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미디어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의견나누기(0개) 운영원칙 보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최대 1000바이트 (한글 250자)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