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1월16일 아침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노형로터리에서 ‘내 직장앞은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길찬 지점장은 “우리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장주변을 우리가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제주가 더 아름답고 깨끗해 질수 있다”며“많은 회사와 직장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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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1월16일 아침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노형로터리에서 ‘내 직장앞은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길찬 지점장은 “우리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장주변을 우리가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제주가 더 아름답고 깨끗해 질수 있다”며“많은 회사와 직장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