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동우회 (회장 이군익)은 이동대 제주은행장, 임원, 부점장과 제은 동우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와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었다.(사진)
이날 행사에 이군익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모행인 제주은행의 탁월한 성장을 이뤄낸 이동대 은행장과 임직원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참석자들은 앞으로 동우회가 의미 있고 발전적인 모임으로 나갈 수 있기를 다짐한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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