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19분경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가문동 포구 서측 해상서 물질 작업 중이던 70대 해녀가 실종되었다 구조됐지만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소방 구급대는 해녀 A씨(77,여)를 수색해 구조했지만 오전 11시 20분 심정시로 사망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전 10시 19분경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가문동 포구 서측 해상서 물질 작업 중이던 70대 해녀가 실종되었다 구조됐지만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소방 구급대는 해녀 A씨(77,여)를 수색해 구조했지만 오전 11시 20분 심정시로 사망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