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이 행복한 국민 농협으로 금융편의·지역경제 활성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가 2월24일 개점 35주년을 맞았다.
1982년 2월24일 서사라지점으로 문을 연 뒤 2012년 3월2일 제주영업부로 사무소 이름을 바꿨다.
2016년 종합업적평가에서 그룹 1등, ‘참일꾼상’과 ‘NH여신리더 수상’등을 통해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 명실상부한 대표 금융점포의 몫을 하고 있다.
이창휴 부장은 “앞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 이용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