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사회
관광객이 두고간 현금 훔친 50대 검거
데스크승인 2017.04.18  13:01:19 이다영 기자 | ekdud5180@naver.com  
   
은행 내 인출기 CCTV에 찍힌 범인 모습

관광객이 현금인출기에 두고 간 현금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22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 B씨(25,여)가 제주시 인근 은행 인출기에서 관광비용 자금을 인출한 후 깜빡하고 놓고가 이를 그대로 훔쳐 달아난 A씨(52,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여성이 은행 인출기에 깜빡하고 두고 간 현금 25만원을 발견하고 이를 가져가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절도 신고를 받고 현금인출기 내 CCTV에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변 CCTV 분석 등 탐문수사를 통해 지난 4월 15일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한편 피해여성 A씨는 "잃어버린 현금을 찾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찾아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