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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은도서관,최숙희 작가 원화 순회 전시
데스크승인 2017.04.20  09:23:34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회장 장동훈)는 2017 최숙희 작가 원화 순회 전시 ‘좋아, 좋아’를 4월20일부터 한라도서관에서 시작한다.

 

이번 전시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은 베스트셀러 <괜찮아>와 <나도나도>, <내가 정말>, <나랑 친구할래> 등 대표작 원화 7편과 작가의 편지글을 포함해 36점이 전시된다.

 

이번 순회전시는 도내 작은도서관 12곳을 돌아다니며 12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숙희 작가는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2년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시각디자인 전공)를 졸업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세련되고 단정하면서도 독자를 꼼꼼하게 배려한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누구 그림자일까>로 제1회 보림 창작그림책공모전 가작, 2002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비엔날레 아시아일러스트레이션 재팬 가작상을 받았다.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2005년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작가로 선정됐다. 2007년엔 스웨덴 국제도서관(The International Library) 올해의 작가로 초청됐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작은도서관협회(☏064-713-2727)로 하면 된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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