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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관 치고 달아난 40대 남성 구속
데스크승인 2017.04.21  14:52:20 이다영 기자 | ekdud5180@naver.com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나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18일 저녁 11시 10분경 제주시 도남동 인근 도로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던 A씨(42,남)가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치고 달아나 특수공무방해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도남동 인근 도로를 음주운전하다 단속 중인 경찰관으로부터 정지 신호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경찰관의 허벅지를 충격하고 3km 가량을 도주하다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시는 1차로 술을 마신 뒤 2차로 술을 더 마시러 이동하기 위해 운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인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공무방해치상 혐의로 20일 구속했다.


한편 경찰은 "A씨는 과거에도 음주단속에 걸려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라며 "음주 단속이나 신고 출동 등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등의 정당한 공무 방해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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