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후 8시를 기해 마감됐다.
전국 투표율 76.8%를 기록했으며 제주지역 투표율 72.3%, 37만 4578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지역별 투표율에는 제주시가 72.8%로 27만 3282명이 최종적으로 투표에 참여했으며, 서귀포시가 71.0%로 10만 129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6신] 투표 마감 2시간을 앞둔 오후 6시 기준 제주 지역 투표율은 68.1%로 오후 5시 65.6% 보다 2.5% 증가했다.
전국 투표율은 72.7%로 오후 5시 기준 70.1%보다 2.6% 증가했다.
제주 지역은 총 투표자 수 35만 28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율에 제주시가 68.5%로 25만 7174명이 투표를 진행했고, 서귀포시 67.1%로 9만 579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5신] 투표 마감 3시간을 앞둔 오후 5시 제주 지역 투표율이 65.6%를 기록해 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수를 합해 33만 9663명이 투표했다.
지역별 투표율로 제주시가 66.0%로 사전투표수를 합해 24만 7641명이 투표했고, 서귀포시가 64.5%로 9만 202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후 3시를 기해 두 시간째 제주지역이 전국 평균 70.0%보다 4.4% 뒤떨어진 수치를 기록해 전국 최저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광주 지역으로 75.8%를 기록하고 있다.
[4신] 9일 오후 3시 기준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현황에 제주지역은 총 투표율 60.2%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투표율은 63.7%다.
제주 지역 총 19만 114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 현황으로 제주시 투표율 60.5%를 기록해 14만 26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서귀포시 투표율은 59.4%로 5만 881명이 참여했다.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 중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가 69.6%며, 제주가 60.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3신] 9일 오후 1시 제19대 대통령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이 52.7%를 기록해 15만 2429명이 투표했다.
이는 전국 투표율 55.2%보다 2.5% 낮은 기록이며, 우편 및 관내 사전 투표 수를 합한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에는 제주시 투표율 50.0%로 11만 1976명이 투표했으며, 서귀포시 투표율 52.1%로 4만 453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를 합친 수치로, 제주시 사전 투표자 수 8만 6852명이며 서귀포시 사전 투표자 수 3만 3934명이다.
[2신] 9일 오전 11시 제19대 대선 제주지역 투표율은 20.0%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투표율 19.4%보다 0.6% 많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에는 제주시가 7만 6222명이 투표해 투표율 20.3%를 기록했으며, 서귀포시의 경우 2만 7472명이 투표해 19.3%를 기록하고 있다.
[1신] 9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지 3시간이 경과되고 오전 9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9.1%를 기록하고 있다.
9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9.4%로 제주의 경우 평균 투표율인 9.4%보다 0.3%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제주 전체 유권자 수 51만 8000명 중 사전투표에 참가한 12만 3984명을 제외하고 39만 4016명 중 9시 현재 총 4만 709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경우 3만 497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9.3%을 보이고 있고, 서귀포시의 경우 1만 2116명이 참여해 투표율 8.6%을 보였다.
한편 전국 투표율 9.4%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강원 지역은 11.0%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최저 투표율은 세종 지역이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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