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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저소득 출산가구 산모용품 후원금 2000만원 전달
데스크승인 2017.05.18  11:59:56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NH제주농협 후원금 전달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는 5월17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저소득 출산가구 산모용품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은 농촌가구를 포함한 저소득층 임산부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육아환경을 만들고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고병기 본부장은 “농협의 작은 정성이 출산비용 증가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출산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출산 장려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6월부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출산 예정 산모 중 중위소득 80% 이하와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행정시와 자원봉사자로부터 추천받아 산모용품을 지원한다.

 

오는 5월27일 제주사랑 자선걷기대회에 산모용품 만들기 봉사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를 펼친다.

 

농협은 청소년자원봉사체험학교, 헌혈 참여 등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인 동참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은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3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2016년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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