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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오류 계속 늘어
데스크승인 2017.05.19  10:19:23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올바로시스템의 전자인계서 오류가 2015년 5.03%에서 2016년 9.06%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입력기한을 넘겼나 입력량이 일치하지 않아 생기고 있다고 제주시가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와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는 사업장폐기물 인계·인수 내용 등을 입력하는 전자정보프로그램인 ‘올바로시스템’에서 오류가 생기는 업체를 집중 관리에 나선다.

 

올바로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 배출, 수집,운반, 최종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하고, 폐기물의 전 생애적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IT기반 폐기물 종합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한국환경공단제주지사가 운영.관리하고 있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이 오류발생 사업장 명단을 통보하면 6월부터 주기적으로 오류자를 대상으로 올바로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집합교육을 하기로 했다.

 

교육 뒤에도 계속해서 오류를 생기게 하는 업체는 과태료 100만원이하 부과 등과 함께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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