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민원실(실장 부준배)은 5월19일 실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중심의 ‘제주사랑 친절-업(UP) 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결의대회(사진)와 친절 실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종합민원실 직원 모두는 친절서약서를 낭독하고 친절 생활화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지며 ‘제주사랑 친절-업(UP) 운동에 종합민원실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은 달마다 2차례 친절교육을 하고 있다. 방문민원인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민원 안내 청렴·친절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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