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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송진구 교수 강연 자리 마련
국립제주박물관, 송진구 교수 강연 자리 마련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05.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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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오후 6시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이 오는 27일 오후 6시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송진구 교수의 ‘인생길 완주의 9가지 방법’이라는 강연 자리를 마련했다.

 

송진구 교수는 삼성, 현대 등 수많은 기업과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등 해외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리더십, 동기부여, 전략, 위기관리, 혁신 등의 분야에서 수강자들에게 명쾌한 해결방법과 감동을 주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유투브 강의 조회 건수 200만건을 상회하는 스타강사로 KBS <아침마당>과 <여성공감>, MBC<희망특강 파랑새>와 <기분 좋은 날> 등 600여 차례 방송에 출연했고, 신문 칼럼만도 500회를 넘는다.

 

이번 강연은 관객과 함께 인생길 완주의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참가는 무료이며, 강연 당일 오후 5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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