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연동타운지점(지점장 장우천)이름을 6월20일자로 연북로지점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장우천 연북로지점장은 “행정주소지와 지점명의 불일치로 인해 겪는 고객 혼선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늘 신경 써 나가는 연북로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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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연동타운지점(지점장 장우천)이름을 6월20일자로 연북로지점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장우천 연북로지점장은 “행정주소지와 지점명의 불일치로 인해 겪는 고객 혼선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늘 신경 써 나가는 연북로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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