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황규광)원은 6월26일 3일 동안 신규 음식점, 전통시장 등 원산지표시 취약업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코칭 전문 명예감시원 양성 교육을 했다.
코칭 전문 명예감시원은 농관원 제주지원이 주관하는 원산지표시제 심화교육을 이수한 농산물 명예감시원이다.
7월부터 신규 음식점 등 원산지표시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홍보에 나선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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