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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무성영화 변사극 농·어촌서 상영
데스크승인 2017.07.17  11:11:06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제주영상위원회는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 향수를 달래줄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은 오는 7월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농·어촌 지역을 찾아다니며 무성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무성영화는 배우의 대사나 음향효과 따위의 소리 없이 영상으로만 보여주는 영화로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인기를 누렸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일반 대중화되어 있는 유성영화와는 달리 스크린에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대사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쇼도 펼친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적 혜택이 소외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12개 마을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지역별 영화 상영일은 다음과 같다. 상영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7월14일 하모2리 △ 7월15일 예래동 △7월26일 한림3리 △7월27일 태흥2리 △7월28일 세화리 △ 8월10일 무릉2리 △ 8월11일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 7관) △ 8월12일 온평리 △ 8월14일 제주시청 공영주차장 내 △ 8월28일 북촌리 △ 8월30일 가시리 △ 8월31일 신례2리

 

김상운 사무처장은 “지난해 처음 무성영화를 상영해 본 결과 도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5개 마을대상으로 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12개 마을로 확대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영상위원회 영상산업팀(송명준 ☏064-735-0624, 팩스 064-727-7900. Email/chosinga@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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