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정숙·원대은)가 7월 17~18일 인화초등학교와 하귀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행복주머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수입과 용돈, 용돈 관리 방법, 합리적 소비와 비합리적 소비, 똑똑한 소비자 되기 등 교육과 함께 역할극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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