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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관광, 질적성장 위한 노력 필요”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근무환경·처우 개선 약속
데스크승인 2017.08.09  14:18:56 홍석준 기자 | hngcoke@naver.com  
   
원희룡 지사가 9일 오전 열린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가 9일 오전 9시30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오영훈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김광수 교육의원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 140여명이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인사말을 토해 “제주문화관광해설사들이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제주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려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나가고 있음에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내 해설사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창립된 2001년 제주관광객은 400만 명 수준이었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현재는 1500만 명까지 이르러 규모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제주가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 문화, 역사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질적 성장을 통한 제주 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가 9일 오전 9시30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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