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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국민의당 연석회의 제안에 '수락'
데스크승인 2017.08.10  16:05:08 이다영 기자 | ekdud5180@naver.com  

정의당 제주도당이 국민의당 제주도당이 제안안 제주도의원 정수조정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에 대해 수락 의사를 밝혔다.


정의당 측은 오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심각한 문제의식을 표하며 연석회의 개최 제안에 대한 수락 의사를 10일 밝혔다.


정의당 도당은 "이 기회에 특별자치도에 맞는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3자 회동 당사자들 또한 도민들에게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공론의 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촛불항쟁의 요구는 정치개혁이었고, 정치개혁의 핵심은 선거제도 개혁"이라며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장, 원내 5당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8일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및 원내 5당 도당위원장들의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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