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이 다가오는 가을시즌을 앞두고 ‘폴 인 제주(Fall in Jeju)’ 패키지를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북맥 세트와 라마다 델리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책과 맥주를 일컫는 ‘북맥’ 세트는 가을 여행을 메모하고 추억을 기록해서 고객 스스로 만드는 책인 여행노트와 클라우드 맥주 미니바 팩이 포함돼 있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 레스토랑 더 블루 조식뷔페 이용권 2매,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권 2매, 라마다 델리 이용권 1매, 여행노트와 맥주 미니바 팩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판매되며, 주중 23만원, 주말 27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4-729-8100) 또는 홈페이지 (www.ramadajeju.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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