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박람회 사무국이 ‘2017 제주에 가면 꼭 사야 할 명품’(약칭 ‘제꼭사’) 20가지 제품을 6일 발표했다.
선정 제품은 유기농 말린 감귤, 유기농 커피, 전기자전거, 제주마유 화장품 등 생산 기술과 제품에 대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이다.
해당 제품은 ▲‘오로시귤’(물뫼힐링팜) ▲‘제주더치다방’(㈜위드오) ▲‘흑통마늘 조청’(조향헌) ▲‘장수명작 땅콩새싹차’(농업회사법인 ㈜한울타리) ▲‘볼리크 파우더 샴푸’(㈜송이산업) ▲‘제인허브초’(영어조합법인 제인) ▲‘제주감귤식초’(초하루) ▲‘비케이수 넘버9 제주마유 멀티밤’(농업회사법인 ㈜비케이수) ▲‘인삼 샴푸&에센스’(농업회사법인ㅍ늘푸름에버그린㈜) ▲‘제주자연초버몬트’(㈜제주자연초 농업회사법인) ▲‘호끌락칩스’(㈜제주마미) ▲‘제주웰링 홍해삼 겔’(㈜신한에코) ▲‘혼디주’(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 ▲‘제주온(JEJUON) 리얼 제주 핸드크림 트리플 키트’(㈜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 무항생 흑돼지 필렛 햄’(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녹고의 눈물’(농업회사법인 ㈜토향) ▲‘에코시아 제주한라봉향 가득한 비누’(㈜제이어스) ▲‘전기자전거 XD53-E20’(㈜LK-WAY) ▲‘제주마유100 클렌징폼’(뉴제주명품영농조합법인) ▲‘춘천옥비누 원석’(천연愛공방) 등이다.
한편 제6회 로하스박람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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