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3명 전입하며 서기관 승진‧주무관 2명 사무관 승진
제주지방검찰청은 2017년 하반기 5급 이상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김상철 인천지검 검사직대가 이번에 제주지검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원용주 부산동부지청 집행과장과 이창희 제천지청 사무과장도 제주지검 집행과장과 수사과장으로 전입하며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또 서울중앙지검 수사제1과 정석현 주무관과 광주지검 공판과 안호현 주무관도 이번에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이번에 제주지검으로 전보 발령됐다.
제주지검 김두길 집행과장은 울산지검 공안과장으로, 김호성 수사과장은 전주치청 사무과장으로, 고은호 검사직대는 중앙지검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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