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6 17:57 (화)
서귀포예술의전당 17일 창작 발레 ‘심청’ 무료 상영
서귀포예술의전당 17일 창작 발레 ‘심청’ 무료 상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10.14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으로 유니버설발레단 한국고전 창작 발레 ‘심청’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심청’은 1986년 유니버설발레단이 국립극장에서 초연 후 전 세계 15개국 투어를 한 작품이다.

 

‘심청’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고전 심청을 독창적인 무대와 의상, 무용수들의 열연으로 표현한 창작 발레다.

 

영상 상영은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문의=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65).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