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9일 가정집에 칩입해 건축자재를 훔침 오모씨(50.서귀포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달 하순 오후 12시 30분께 정모씨(34.북제주군)의 집에 침입해 마당에 보관중인 건축용 파이프 50개 등
7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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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9일 가정집에 칩입해 건축자재를 훔침 오모씨(50.서귀포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달 하순 오후 12시 30분께 정모씨(34.북제주군)의 집에 침입해 마당에 보관중인 건축용 파이프 50개 등
7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