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집 앞 마당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해 온 오모씨(58.남제주군 성산읍)와 김모씨(64.남제주군 성산읍)를 마약류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 3월께부터 자신들의 집 앞 마당 텃밭과 화단에 양귀비씨를 파종해 양귀비 26본을 재배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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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집 앞 마당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해 온 오모씨(58.남제주군 성산읍)와 김모씨(64.남제주군 성산읍)를 마약류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 3월께부터 자신들의 집 앞 마당 텃밭과 화단에 양귀비씨를 파종해 양귀비 26본을 재배해온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