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여성장애인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위한 독서치료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7월 3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과정은 45시간의 이론강의와 8시간의 자격취득대비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수료생 20명은 다음주 17일까지 자격취득대비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이 교육은 여성부와 제주도가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미경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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