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회장 장덕현) 제2대 회장에 제주시 일도2동 김수영(61)씨가 당선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에서는 1월 15일 제주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임원 및 대의원 등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선거직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회장에 김수영(61), 수석부회장에 홍행표(50), 사업부회장에 송상훈(60), 외무부회장에 김동림(57), 홍보부회장에 임병삼(55세), 여성부회장에 김옥선(56), 감사에 이행안(64).양용범(52)씨가 당선됐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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