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재활용...북제주군도 나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북제주군도 나서
  • 이승주 기자
  • 승인 2004.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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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부터 북제주군도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설치,운영한다.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단위지역의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따라 북제주군도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을 설치한다.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은 한림읍 서부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에 설치돼 내년 2월 경 완공, 이후 본격적으로 재활용 작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12억7000만원(국비 3억8100만원, 지방비 8억 8900만원)이 투입돼 건물면적 284㎡규모에 처리용량 10톤이다.

북제주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전량을 수거, 퇴비화해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것이며, 이미 150여 업체, 농가와 위탁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제주군의 지난 해 말 기준,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15.3톤으로 이중 54%인 8.2 통은 가축사료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절반가량은 소각이나 매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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