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에 걸쳐 사기 등의 행각을 벌여온 20대 수배자가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절도와 사기, 향토예비군설치법위반 등 15건의 수배를 받아온 현모씨(27)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무려 15회에 걸쳐 향토예비군설치법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 울산 서귀포경찰서 등으로부터 5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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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에 걸쳐 사기 등의 행각을 벌여온 20대 수배자가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절도와 사기, 향토예비군설치법위반 등 15건의 수배를 받아온 현모씨(27)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무려 15회에 걸쳐 향토예비군설치법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 울산 서귀포경찰서 등으로부터 5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