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의 달 4월을 하루 앞 둔 31일, 제주시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제6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제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 참꽃나무 100그루, 종가시나무 50그루, 철쭉
2000그루, 광나무 30그루 등이 심어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목의 달 4월을 하루 앞 둔 31일, 제주시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제6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제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 참꽃나무 100그루, 종가시나무 50그루, 철쭉
2000그루, 광나무 30그루 등이 심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