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본부, 4일 제2차 중앙위원회의서 결의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고승화)가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지지후보와 지지정당을 선정해 적극적인 지지활동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4일 오전 11시 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제2차 중앙위원회의를 개최해 5.31지방선거 및 세계노동절 제116주년 기념 2006년도 5.1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고 의장은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지역본부의 위상을 재정립해 노동자와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를 건설하는데 회원조합 대표자 등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안건 심의에서는 5. 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역본부 산하 전 조직이 뜻을 같이하기로 결의했다.
또 지지후보와 지지정당을 선정할 때 친 노동자적이고 친 서민적인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 당선될수 있도록 전 조직이 조직적 의결을 거쳐 적극
지지하기로 의결했다.
이와함께 지방선거 상황실을 구성해 후보자 및 정당 선택근거의 기준과 원칙을 분명히 세워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아울러 조만간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지지정당 및 지지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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