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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의 한판 승부’ 슛돌이들, 우승을 향해!
‘축구 꿈나무들의 한판 승부’ 슛돌이들, 우승을 향해!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1.05.28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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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5회 전도유치부축구대회 개최...32개팀 출전 ‘응원전도 치열’

28일 오전 10시 제주 사라봉 축구장에서 제5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 최고의 슛돌이를 가리기 위한 제5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대회장 고승영, 성일승)가 28일 제주시 사라봉 축구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하는 이날 대회는 7세부 25개팀과 6세부 7개팀 등 모두 32개팀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부일 제주도 경제․환경부지사와 박재형 제주도교육청 정책관리실장, 신관홍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오영훈 의회운영위원장, 김홍보 제주은행 부행장, 전정택 제주농협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고충홍 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과 류성필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유철수 제주한라대학 겸임교수, 문근식 (사)한농연제주지회 회장, 강호철 서귀포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 독자권익위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개회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김부일 환경․경제부지사의 진행으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전화투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부일 부지사는 축사에서 “제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심신도 단련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자리에 함께 한 학부모와 함께 세계7대경관 전화투표에 동참했다.

오전 9시30분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하주홍 명예대회장의 개회 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성일승 공동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5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예년보다 많은 팀들이 참여해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축구를 통해 미래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유치원간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성언 제주도교육을 대신해 행사장을 찾은 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향후 제주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제주교육의 버팀목으로 성정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축구 솜씨를 마음껏 자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충홍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장은 축사에서 “멋진 경기를 통해 우정과 화합까지 얻어가길 바란다”며 “오늘 경기가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320명의 출전 선수를 대신해 동연어린이집의 진우현(7) 선수가 본부석으로 나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개회식이 끝난 오전 10시부터는 사라봉구장 안에 마련된 총 6개 특설구장에서 일제히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가 시작되자, 학부모들은 각자 준비한 북과 현수막, 플랜카드를 꺼내 구장별로 치열한 응원전에 돌입했다.

경기장 서쪽에는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임시 놀이터가 마련됐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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