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낳은 골프스타 양용은이 세계7대자연경과 선정 도전에 함께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위원회는 6일 오후 5시 관덕정에서 N7W 제주 선정기원 양용은 홍보대사 위촉 및 올레길 걷기 행사를 열었다.
위촉식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양용은 선수, 양원찬 세계7대자연경관 사무총장, KB금융그룹 어윤대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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