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 치안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초도방문에 나선 이택순 경찰청장이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가운데 대정파출소 마라초소에서 인터넷 화상통화를 통해 독도경비대 대원들에게 "마라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만큼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