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음악회는 풍물놀이, 난타, 댄스공연, 중․합창 등의 퍼포먼스로 양교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세화고 학생들과 오비린학원 학생들이 함께하는 풍물놀이 한마당을 통해 양교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한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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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풍물놀이, 난타, 댄스공연, 중․합창 등의 퍼포먼스로 양교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세화고 학생들과 오비린학원 학생들이 함께하는 풍물놀이 한마당을 통해 양교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한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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