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특산물전'이 17일 오전 서울 가양동 신세계 이마트에서
개막됐다.
제주도와 신세계 이마트가 함께하는 특산물전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70개 매장에서 계속된다.
이번 특산물전에는 제주에서 생산한
감귤. 감자, 갈치. 옥돔, 돼지고기 등과 농수산물 가공품, 관광기념품 등 300여 품목의 특산물이 판매되며, 제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주관광 경품권과, 제주 왕복 항공권, 제주감귤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제주도청>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마트-제주도 얼마나 보기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