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6일 자동차 부품점에서 1000만원대의 부품을 훔친 유모씨(21. 제주시)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께 제주시내 모 자동차 부품점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 타이어 등 차량 부품 1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16일 자동차 부품점에서 1000만원대의 부품을 훔친 유모씨(21. 제주시)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께 제주시내 모 자동차 부품점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 타이어 등 차량 부품 1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