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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건전기금 위해 지원·관리 강화
농신보 건전기금 위해 지원·관리 강화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3.23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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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보증지원 방지, 영세 농어업인의 원활한 소요자금 지원

농신보 기금자산을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가 강화된다.

농신보 제주지역센터(센터장 강명호)는 기금의 건전성 제고와 특정 농업인에 대한 과도한 보증지원을 방지하고 영세한 농어업인의 원활한 소요자금을 지원해 주기 위해 순수농업인을 제외한 영농(영어)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보증지원은 향후 정책자금에 대해서만 보증지원이 가능토록 농신보 운영제도를 일부 개선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2003년 말 3.02%인 보증연체비율과 0.018%인 미수보증료율이 지난해 말에는 각각 4.3%와 0.026%로 증가함에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농·수·축·임협 금융기관 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05년 사업추진결의대회와 직원교육을 통해 기금자산을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농어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금융기관별로 보증연체와 미수보증료 현황을 분석´토의하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관계자들은 보증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기금자산의 건전성을 제고함은 물론 농림수산업자의 건전 신용보증을 적극 확대해 어려운 농어촌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원활한 보증지원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제주농협이 도내 농업인에 대해 신규보증한 금액은 21일 현재 366억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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