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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에 143억원 투자
북제주,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에 143억원 투자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3.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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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선진축산업 구현

북제주군은 제주형 한우산업 및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총50개사업(국토비지원 44개사업 141억원, 자체지원 6개사업 2억원)에 143억원을 투자해 경쟁력 있는 선진 축산업 구현을 위해 친환경 축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형 한우산업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한우송아지생산기지화, 한우입식, 한우1천호정착시범, 한우송아지 생산장려, 한우인센티브지원, 송아지생산안정제, (흑)한우 수정란이식, 한우기자재지원 등 10개 사업에 26억2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그밖에도 낙농.마필산업 9개사업에 12억 5천만원, 양돈산업육성 3개 사업에 4억3천만원, 축산사육기반조성 6개사업에 15억원 등 축산업 기반조성에 전력해 나간다.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분뇨처리시설사업, 환경개선사업, 축산분뇨공해상 배출, 유기질비료화 사업육성, 생물비료화사업, 폐사돈 위생처리시설 등 8개 사업에 61억7천만원, 가축전염병청정화 8개사업 7억 2천만원, 고품질축산물 생산유통 6개사업에 12억1천만원을 투자한다.

선진축산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으로는 37개 농가에 친환경축산직불제지원사업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시책사업으로 청정종계생산기지화, 젖소농가착유시설관리점검비 지원, 유기농양돈장시범육성 및 초유뱅크설치지원사업이 있다.

북제주군 자체사업으로 유기양돈장시범사업, 젖소사육상자보급외 4개사업에 4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 소득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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