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던 이들이 1시간 30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4일 오후 2시32분께 서귀포시 서호동 고근산 인근 하천에서 김모씨(58) 등 2명이 하천 범람으로 자동차가 고립됐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 119구조대는 급히 현장에 출동, 오후 3시53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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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던 이들이 1시간 30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4일 오후 2시32분께 서귀포시 서호동 고근산 인근 하천에서 김모씨(58) 등 2명이 하천 범람으로 자동차가 고립됐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 119구조대는 급히 현장에 출동, 오후 3시53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